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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figure class="photo-layout image photo_102503 float-center" data-idxno="102503" data-type="photo" style="max-width: 600px;"><div class="IMGFLOATING" style="position:relative;">
<img alt="" src="https://cdn.modoosearch.com/news/photo/202510/98472_102503_454.jpg" ></div>
<figcaption>사진 = 뉴시스</figcaption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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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우 김혜수가 우아한 자태를 드러냈다.</p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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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시스 보도에 따르면, 1일 매거진 W 코리아는 김혜수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.</p>




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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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보 속 김혜수는 니트 톱과 스커트, 굵직한 가죽 벨트를 매치해 허리선을 강조했다.</p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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긴 장갑과 단정하게 땋은 머리카락은 우아함 속에 단단한 기품을 더했다.</p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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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다른 컷에서는 전원 풍경이 보이는 창가에 기대어 누운 채, 부드러운 니트 톱과 롱 스커트로 가을의 정취를 표현했다.</p>









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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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혜수는 내년 상반기 방송되는 tvN 드라마 &#39;두번째 시그널&#39;로 시청자들과 만난다.</p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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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즌1(2016)의 주역들이 다시 뭉친다. 김혜수는 장기 미제 전담팀 형사 차수현 역을 맡고, 조진웅은 강력계 형사 이재한, 이제훈은 장기 미제 전담팀 프로파일러 박해영으로 출연한다.</p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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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드라마는 과거로 걸려 온 무전을 매개로 현재와 과거의 형사들이 오래된 미제 사건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담는다.</p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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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즌1을 집필한 김은희 작가가 극본을, 영화 &#39;올빼미&#39;(2022)를 연출한 안태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.</p>






	

배우 김혜수가 우아한 자태를 드러냈다.뉴시스 보도에 따르면, 1일 매거진 W 코리아는 김혜수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.화보 속 김혜수는 니트 톱과 스커트, 굵직한 가죽 벨트를 매치

김혜수, 우아함 넘어 치명적…55세 관능미[화보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