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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				<img id="artImg0" src="https://pickcon.co.kr/site/data/img_dir/2024/12/04/2024120480207_0.jpg" width="900" height="600" alt="사진: 양지원 인스타그램"> 
											<dt style="color: #9a9a9a; font-family:'돋움',Dotum; font-size: 11px; line-height: 16px;"> <img style="border:0px;vertical-align:middle;" src="//pickcon.co.kr/thestar_2012/image/icon_img_caption.jpg"> 사진: 양지원 인스타그램</dt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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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	그룹 스피카 출신 양지원이 란제리룩을 입고 물오른 섹시미를 풍겼다.<br><br>4일 양지원이 자신의 SNS에 "이런 헤메코 오랜만이지"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.<br><br>공개된 사진 속 양지원은 란제리에 가터벨트 스타킹까지 신은 채 섹시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. 슬리브까지 흘러내린 자태로 과감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양지원은 고혹적 아우라로 보는 이를 매료했다.<br><br>이를 본 한 네티즌이 "이런 록시 같은 착장 뭐예요?"라고 묻자, 양지원은 "오디션 착장이었어"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. 이외에도 네티즌들은 "미쳤어?", "아름다운 지원님", "감사한 미모"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.<br><br>한편, 양지원은 지난 2012년 그룹 스피카로 데뷔했으나 2017년 그룹 해체를 맞았다. 이후 양지원은 배우로 전향, 드라마 '마녀의 게임', '우당탕탕 패밀리'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. 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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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룹 스피카 출신 양지원이 란제리룩을 입고 물오른 섹시미를 풍겼다.4일 양지원이 자신의 SNS에 "이런 헤메코 오랜만이지"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.공개된 사진 속 양지원은 ...

'스피카 출신' 양지원, 란제리에 가터벨트라니…너무 야한 오디션 착장